팝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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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리팔리시, 밀리팝, 보고베, 보호베, 부스와, 오시피마, 오심폼보, 파파, 팝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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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스왈로 |
| 코스 | 주식 |
| 원산지 | 남아프리카 |
| 관련 나라별 요리 | 나미비아 요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리 레소토 요리 에스와티니 요리 |
| 주 재료 | 옥수수가루 |
팝(아프리칸스어: pap) 또는 밀리팝(아프리칸스어: mieliepap)은 남아프리카 지역의 스왈로이다.[1] 옥수수가루로 만들며, 신대륙 작물인 옥수수가 도입되기 전에는 서곡가루로 만들었다. 나미비아와 레소토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이름
[편집]- 나미비아: 팝(영어: pap), 오시피마(콰냐마어: oshifima), 오심폼보(은동가어: oshimpombo)
- 남아프리카 공화국: 팝(아프리칸스어: pap), 밀리팝(아프리칸스어: mieliepap), 부스와(총가어: vuswa)
- 레소토: 파파(영어: papa), 팝팝(영어: pap-pap), 보고베(북소토어: bogobe), 보호베(소토어: bohobe)
- 에스와티니: 팝(영어: pap), 리팔리시(스와티어: lipalishi)
만들기
[편집]흰옥수수가루에 물을 타서 저으며 반죽 같은 질감으로 익혀 만든다. 완성된 팝은 손으로 뜯어 뭉친 다음, 함께 나온 소스나 스튜를 곁들여 먹는다.
비슷한 음식
[편집]팝을 만들 때보다 물을 적게 사용해, 스왈로가 아닌 고슬고슬한 식감의 음식으로 만든 것은 "푸투" 또는 "우푸투"라 불린다.
동아프리카의 우갈리와 은시마, 남아프리카의 사자, 중앙아프리카의 푼즈, 서아프리카의 투오 자피와 투원 마사라, 워 등 팝과 비슷한 여러 가지 스왈로가 아프리카 각지에 존재한다.
사진
[편집]-
팝 만들기 -
팝과 포이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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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아리 (2010년 6월 16일). “야채와 고기가 풍성한 남아공의 식탁”. 《한겨레》. 2023년 2월 2일에 확인함.
| 원재료 |  | |
|---|---|---|
| 음료 | ||
| 음식 | ||
| 옥수수 시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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