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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t e

추진제 질량비는 목표 궤도에 도달한 로켓의 무게를 발사 전 로켓의 무게로 나눈 다음에 1을 그 값에서 뺀 값이다. 쉽게 말하면 ${\displaystyle {\text{1 - 목 표 궤 도 로 올 라 간 로 켓 의 무 게 : 발 사 전 로 켓 의 무 게 ))}$다. 이 추진제 질량비가 커질 수록 페이로드의 질량은 줄어든다.

추진제 질량비는 다음과 같이 구한다.

${\displaystyle \zeta ={\frac {m_{p)){m_{0))))$

이 공식은 이렇게 변형할 수 있는데

${\displaystyle m_{0}=m_{f}+m_{p))$

공식들과 그 밖의 변수 등을 모두 조합해서 공식을 세워보면

${\displaystyle \zeta ={\frac {m_{0}-m_{f)){m_{0))}={\frac {m_{p)){m_{p}+m_{f))}=1-{\frac {m_{f)){m_{0))))$

${\displaystyle \zeta }$는 추진제 질량비이다.

${\displaystyle m_{p))$는 추진제 질량이다.

${\displaystyle m_{0))$는 로켓의 초기(발사되기 전) 질량이다.

${\displaystyle m_{f))$는 로켓이 궤도에 도달한 뒤의 질량이다.

우주왕복선의 발사 전에 질량은 1,708,500kg, 발사 후 질량은 342,100kg라고 하면 추진제 질량비는

${\displaystyle \displaystyle 1-(342,100/1,708,500)=0.7998}$

라는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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