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드구아
티파니 드구아 Typhanie Degoi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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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3년 1월 6일(31세) 프랑스 노르주 |
| 성별 | 여성  |
| 국적 | 프랑스 |
| 직업 | 정치인 |
티파니 드구아(프랑스어: Typhanie Degois, 1993년 1월 6일 ~ )는 전진하는 공화국!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그녀는 2017년 7월 18일 프랑스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며 사부아 주 1구역을 대표한다. [1]
생애
[편집]티파니 드구아는 프랑스 노르 주에서 태어나서 7살에 사부아 주로 이사했다.[2] 그녀는 팡테옹 아사스 대학교에서 국제경영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동물인권협회인 Fondation Brigitte Bardot의 회원이다.[3]
그녀는 2013년 중도우파 성향의 민주당-무소속 연합에 가입하였으나 다음해 탈퇴하였다. 그녀느 전진!이 설립된 다음날 가입하였고 엑스레벵의 운동에 장을 세웠다.[4]
2017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녀는 50.76%를 득표하여 당선되었으며 지난 20년간 공화당에서 의석을 유지해온 도미니크 도르(Dominique Dord)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5] 24세의 나이로, 그녀는 전진!의 최연소 의원이 되었고 전체 의원에서는 국민전선의 뤼도비크 파조(Ludovic Pajot)에 이어 2번째로 어린 의원이다.[6]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lections législatives 2017”. 《Ministry of the Interior》 (프랑스어). 2017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Typhanie Degois, 24 ans, plus jeune candidate investie par En Marche”. 2017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Typhanie Degois (SAvoie) La benjamine amie des animaux”. 2017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Typhanie Degois, 24 ans, plus jeune candidate investie par En Marche”. 2017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Législatives : à seulement 24 ans, la jeune macroniste Typhanie Degois devient la benjamine de la majorité”. 2017년 6월 19일. 2017년 6월 27일에 확인함.
- ↑ BFMTV. “Nés en 1993, ils sont les deux benjamins de l'Assemblée”. 《BFMTV》. 2017년 11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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