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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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l%C3%BCte_-_Photo_29.04.2012_-_hms(1).jpg) 아룸(Arum maculatum) | ||
| 생물 분류ℹ️ | ||
| 계: | 식물계 | |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
| (미분류): | 외떡잎식물군 | |
| 목: | 택사목 | |
| 과: | 천남성과 Araceae Juss., 1789 | |
| 모식종 | ||
| 강남성속(Arum L.) | ||
| [출처 필요] | ||
학명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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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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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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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과(天南星科, 학명: Araceae 아라케아이[*], 영어: aroids, arum family)는 택사목의 과이다.[1]
대부분 열대·아열대에 분포하지만 열대에는 비교적 적은 편인데, 세계적으로 129속의 약 2,0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천남성·창포·반하·두루미천남성·자주천남성·앉은부채 등의 11여 종이 분포하고 있다.
여러해살이풀로서 땅 속에 덩이줄기가 있는 것이 많지만, 그 밖에 덩굴성이나 관목 모양이 되는 것도 있다. 잎몸은 크고 복잡한 모양으로, 대부분 그물맥을 가진다. 꽃은 굵은 축의 표면이나 또는 그 속에 묻혀서 육수꽃차례를 이루는데, 이들 꽃차례는 큰 불염포에 싸여 있다. 불염포에는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꽃은 양성화 또는 단성화로, 1개의 육수꽃차례 가운데 서로 다른 부분에 달리거나 또는 암수딴그루에 달린다. 그러나 꽃차례의 축 끝에 꽃이 달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축 속에는 많은 양의 녹말이 있어서 나쁜 냄새를 내며, 이것으로 파리를 불러들여 수분(꽃가루받이)을 한다고 한다. 꽃덮이조각은 없거나 또는 4-6개인데 모두 작다. 수술은 1-6개로 떨어져 있거나 또는 합쳐져 있다. 씨방은 2-3개의 심피가 합쳐져서 이루어진다. 밑씨는 1개 또는 몇 개이고, 열매는 액과가 많다. 한편 씨의 외과피는 육질이 된다.
777욜
[편집]분류
[편집]- 금전초아과(Zamioculcadoideae Bogner & Hesse)
- 몬스테라아과(Monsteroideae Engl.)
- 앉은부채아과(Orontioideae R.Br. ex Müll.Berol.)
- 애벌레꽃아과(Gymnostachydoideae Bogner & Nicolson)
- 자우아과(Lasioideae Engl.)
- 천남성아과(Aroideae Arn.)
- 포토스아과(Pothoideae Engl.)
계통 분류
[편집]| 택사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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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Jussieu, Antoine Laurent de. Genera Plantarum 23. 1789.
- ↑ Angiosperm Phylogeny Group: An update of the Angiosperm Phylogeny Group classification for the orders and families of flowering plants: APG III In: Botan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Volume 161, Issue 2, 2009, S. 105-121.
- ↑ Die Ordnung der Alismatales bei der AP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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