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린
전경린 | |
---|---|
작가 정보 | |
출생 | 1962년 11월 26일 경상남도 함안군 | (61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
장르 | 소설 |
수상 | 2011년 현대문학상 |
전경린(1962년 11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안애금이며[1],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에 《사막의 달》로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였다.
수상 경력
주요 작품
- 장편소설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열정의 습관》
-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각주
- ↑ 허연 (2012년 5월 31일). “박경리-박금이, 고은-고은태, 이문열-이열, 황석영-황수영 문학사상 6월호 `문인들의 본명` 수록”. 《매일경제》.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 ↑ 장선화 (2007년 1월 9일). “전경린씨 이상문학賞 대상에”. 《서울경제》 (한국일보).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Text is available under the CC BY-SA 4.0 license; additional terms may apply.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