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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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19년 7월 1일 |
| 산업 분야 | 외식 산업 |
| 전신 | 이엘인터내셔날 이랜드월드 외식사업부문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문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
| 매출액 | 3,553억 원 (2023년) |
| 모기업 | 이랜드파크 |
| 웹사이트 | https://www.elandeat.com/ |
이랜드이츠(영어: Elandeats)는 대한민국의 외식 서비스 기업이다. 이랜드파크의 자회사로 애슐리와 피자몰, 자연별곡 등 16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역사
[편집]2004년 이랜드그룹은 2001아울렛과 이랜드월드, 이엘인터내셔날을 합병해 이랜드월드를 출범했다.[1] 2011년 이랜드파크가 이랜드월드 외식사업부문을 분할합병했다.[2] 2021년 7월 이랜드파크의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사업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물적분할해 지금에 이른다.[3]
사업 부문
[편집]1994년 이랜드는 식품사업부를 신설하고 피자 뷔페 브랜드 피자몰,[4] 2003년 자회사 이엘인터내셔날을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 등을 론칭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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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지미. “이랜드계열 3개社 합병”. 《매일경제》.
- ↑ 조준영 (2012년 6월 15일). “이랜드파크 10:1 감자로 결손보전”. 《아주경제》.
- ↑ 남경식 (2019년 4월 11일).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문 '이랜드이츠' 분할…"사업 경쟁력 강화"”. 《KPI뉴스》.
- ↑ “햄버거 피자도 가격파괴”. 《연합뉴스》. 1994년 11월 12일.
- ↑ “이랜드, 패밀리 레스토랑 사업 진출”. 《매일경제》. 200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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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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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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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항목 | |||||||||||||||||||||||||||||||
웹사이트: eland.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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