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출판
창립 | 2014년 7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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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김찬유 |
산업 분야 | 출판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
대표자 | 김찬유 |
핵심 인물 | 김찬유 (대표이사) |
종업원 수 | 123명 |
은유출판은 외국 소설을 번역해 출판하는 출판사이다. 회사의 이름은 초대 대표 이사이자 회장 김찬유의 끝 부분 '유'를 따고, 자신의 동생 이름 "김은아"에서 '은'을 따서 은유출판이 된 것이다. 대표 번역작으로는 《빨강머리 앤》이 있다. 현재 김찬유의 성별은 남자, 김은아의 성별은 여자로 알려져 있다.
개요
[편집]은유출판은 2014년 김찬유가 설립했다. 설립하고 10일 뒤 수학교육학습지를 교육부에 갖다주었는데, 이대로 교육출판사가 되는지 싶었지만 나중에 번역한 외국소설을 연속해서 출판해 문학출판사가 되었다.
2016년 말기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동, 2017년에 갈현동으로 본사를 옮겼다. 지금까지 은유출판의 본사건물은 한번도 화재가 난적이 없다.
대표 번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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