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
제안에서 벗어날 시기
[편집]이 지침도 이제 슬슬 정리해서 제안된 상태가 아니라 지침으로 올려도 되지 않을까요? 좀더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서 찾아내서 합의점을 찾으면 되겠구요. 최근 난립하는 회사 문서라든가 조직, 동아리 등에 대한 의견 충돌에서 이 문서의 역할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18일 (월) 16:42 (KST)
- @커뷰:찬성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2:46 (KST)
찬성 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6:49 (KST)- 찬성 --Ysjbserver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22:35 (KST)
- 찬성 -- J13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8:36 (KST)
- 초고속 초고속 즉시 찬성 -- 에카 □User/□Dispute 2015년 3월 1일 (일) 13:27 (KST)
- 찬성 이제 우리도 힘들었던 이 일의 끝을 봅시다. --Gusdn961020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23:44 (KST)
강력 찬성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5월 2일 (월) 15:48 (KST)
- 마지막 의견이 나온 지 5달이 넘었고, 전원 찬성이니 지침으로 올려도 될 것 같습니다. --ysjbserver (토론) 2016년 10월 29일 (토) 01:12 (KST)
일부 내용 수정
[편집]기존 문서의 제목을 백:저명성 (회사 및 조직)에서 --> 백:저명성 (회사 및 단체)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문서 내용도 일부 다듬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02:13 (KST)
SCOPUS 등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를 출판하는 학회
[편집]SCOPUS나 SCIE. SSCI, KCI등 공신력이 어느정도 있는 학술지를 출판하는 학회를 등재하기 쉽도록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를 출판하는 학회는 행사등에 대한 언론보도가 많이있다면 등재해도 된다는게 명백하게 하면 어떨까요? 학술지가 공신력을 인정받았고 뉴스등에 학술지에 대한 언급이 어느정도 있거나 자세하게 다룬게 있다면 학술지가 있다는 사실을 학회에 대한 중요한 출처 하나로 취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 될 것 같아요.
즉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를 출판한다는 이유로 곧바로 싣을 수는 없지만, 공신력을 인정받은 적 있는 학술지를 낸다는 사실이 확인 가능한 기준이기 때문에 쉽게 등재 기준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하지만 이 기준을 대학연구소를 대학 문서에서 떼어서 분리하는 기준이나 학술 단체가 아닌 일반 출판사를 등재하는 기준으로는 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Wikimedbio (토론) 2022년 10월 4일 (화) 12:43 (KST)
반대 백:회사#상속된 저명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학술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학회도 저절로 저명해진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학회가 유며하다고 해서 학술지가 항상 단독문서로 등재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2019년에도 액체괴물 관련 kci 부실논문 논란으로[1] 학계 신뢰성에 대한 비판이 불거졌던 바, 다소 무리한 조건으로 보입니다. Reiro (토론) 2022년 10월 9일 (일) 23:44 (KST)- 덧붙여, 보겸을 악의적으로 음해한 그 문제의 '보이루 논문'도 kci를 통과한 바 있었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10월 9일 (일) 23:45 (KST)
영어 위키백과 재번역을 통한 개정 제안
[편집]Reiro님이 얕은 깊이의 보도가 수십개 수백개인데 이건 0개로 쳐야한다며 단체 문서의 대량 삭제를 시도해 많은 피로감이 유발된 바 있습니다.
이는 전국단위 단체의 등재기준은 더 낮기 때문에 틀린것으로 밝혀져 상당수 문서들이 복구되긴 했지만,
낡은 규정을 쓰고 있다는 문제가 남습니다.
그러나 영어위키백과는 ongoing media coverage를 합쳐서 하나의 siginificant coverage로 간주하는 방법으로 이를 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단체 문서도 살리고, 일반인의 상식에 부합하는 등재기준이 설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와 교통시설은 일반적으로 홍보성 기사 등을 생성하지 않아 '거르고 저명성을 따져야 할' 출처등이 없으므로, 다른 지리적 저명성 기준을 만들어 분리할것을 제안합니다. 2001:2D8:E147:AED3:0:0:442:40A0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01:35 (KST)
- 개인적으로 Reiro님이 처한 단체 문서 분쟁에 대해 (학교, 교통시설엔 적용 안됩니다) 문서 작성에 복수의 중요한 출처가 필요할 수 있다는데는 공감합니다만
ongoing media coverage를 합쳐서 하나의 siginificant coverage, 중요한 출처로 간주하는게 상식적인데
그러지 않으려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못한다고 비타협적으로 나선게 문제인 거지요. 2001:2D8:E147:AED3:0:0:442:40A0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01:45 (KST)
- 그러면 아이피 사용자분께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Jeebeen (토론) 2024년 8월 22일 (목) 1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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