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기)
우리 또는 케이지(cage)는 무언가를 가두거나 넣거나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기의 일종으로, 동물이나 사람을 가두거나 포획하거나 동물원의 동물 관람을 목적으로 사용된다.[1] 새의 경우에는 새장이라고 부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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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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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쥐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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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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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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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18~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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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락커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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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용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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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댄싱 케이지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 Cage-Free Zoo is Coming to Western Sydney”. 《Broadsheet Sydney》.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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