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쓰나모토(일본어: 毛利綱元, 1651년 2월 13일 ~ 1709년 4월 10일)는 에도 시대 전기부터 중기까지의 다이묘이다. 나가토 조후번 제3대 번주를 지냈다.

부친은 조후 번 선대 번주 모리 미쓰히로이며 부친 사후 쓰나모토의 숙부 모리 모토토모에게 조후 번 영지 중 1만석을 떼내어 기요스에번이 창설되게 하였다.

쓰나모토 말년에 아코 사건이 벌여서 사건을 일으킨 47인 중 10명^[1]의 신변을 담당하였다.

v t e 조후 모리가 당주
센고쿠 시대 이전	스에미쓰 쓰네미쓰 도키치카 모토하루 히로후사 미쓰후사 히로모토 도요모토 히로모토 오키모토 고마쓰마루 모토나리 다카모토	毛利氏 (もうりし)
근세 이후	데루모토 히데나리 쓰나히로 요시나리 요시히로 요시모토 무네히로 시게타카 하루치카 나리후사 나리히로 나리모토 나리토 다카치카 모토노리 모토아키라 모토미치 모토아키 모토히데
분가・지류
도쿠야마가	나리타카 모토카타 모토쓰구 모토타카 히로토요 히로노리 나리요시 히로시게 모토미쓰 모토이사 모토히데 모토야스 나리요시
조후가	모토키요 히데모토 미쓰히로 쓰나모토 모토토모 모토노리 마사히로 모로나리 마사타카 마사미쓰 마사요시 모토요시 모토유키 모토치카 모토토시 모토오 모토카이
기요스에가	모토토모 모토히라 마사나리 마사쿠니 마사아키 모토요 모토쓰구 모토즈미 모토타다 모토쓰네 모토시게
미기타가	모토마사 모토토모 모토노리 나리노부 히로마사 히로노부 히로사다 나리토 후사요시 후사아키 모토스케 지카노부 요시히사 시게오 요시노부
아사가	모토아키 모토야스 모토노부 모토카쓰 나리히사 모토쓰라 나리미쓰 나리노부 후사아키 모토요시 에이노스케 요이치 (단절)
요시키가	다카카게 히데카네 모토시게 모토카네 나리나오 히로카네 모토나오 나리마사 나리카네 후사나오 가네아키 후사미치 후사카네 모토카즈 지카나오 모토카즈(재습) 주스케 다다미쓰 다다오 마사오
아카와가	모토우지 모토카게 나리카타 나리야스 나리시게 히로노리 히로쿠니 나리사다 노부토오 마사타다 나리사다 후사요시 히로노리 지카히코 간 지카히코(재습)
오노가	나리요리 나리쓰네 모토나오 모토마사 히로카즈 나리코토 지카요리 히로요리 지카아키 도쿠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