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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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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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92년 8월 17일 ~ 1992년 9월 8일 |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저녁 9시 50분 |
| 방송 분량 | 1시간 |
| 방송 횟수 | 8부작 |
| 제작 | 제일영상 |
| 연출 | 심현우 |
| 각본 | 김수현 |
| 출연자 | 김혜자, 오연수, 반효정, 홍리나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두 여자》는 1992년 8월 17일부터 1992년 9월 8일까지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이며, 전 TBC-KBS PD 출신 심현우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제일영상에서 처음 외주제작한 연속극이다.
한편, 이 드라마는 두 여자의 성격과 삶이 인연이나 숙명이라는 단어로 묶을 수 없을 만큼 지나치게 극단으로 치우쳤다는 비난을 받았고[1], 결국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으며 작가 김수현은 이 드라마를 끝으로 MBC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MBC를 떠났다.
출연진
각주
- ↑ 연합 (1992년 9월 15일). “<두 여자> <비련초>, "왜곡된 인간상 묘사"”. 연합뉴스. 2015년 10월 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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