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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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정주리 |
| 각본 | 정주리 |
| 제작 | 이창동 이준동 김지연 |
| 출연 |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
| 촬영 | 김현석 |
| 편집 | 이영림 |
| 음악 | 장영규 |
| 제작사 | 파인하우스 필름 나우필름 |
| 배급사 | 무비꼴라쥬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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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19분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정주리 감독의 장편 데뷔 작품으로 2015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14년 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었고 신인 감독상에 해당하는 황금카메라상 후보에 올랐다.[1]
배두나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영화에 출연했다.[2]
캐스팅
주연
조연
- 김진구 : 점순 역
- 나종민 : 김 순경 역
- 공명 : 권 의경 역
- 김종구 : 최 사장 역
- 박진우 : 형사계장 역
- 손종학 : 엄 반장 역
- 이정은 : 동네 여자 1 역
- 남문철 : 식당주인 역
특별출연
수상
- 제25회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첫 장편상 - 정주리
-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 감독상 - 정주리
-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 - 김새론
- 제2회 들꽃영화상 (2015) : 시나리오상 (정주리)
- 제51회 백상예술대상 (2015) : 영화 신인감독상 (정주리)
- 제5회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2015) : 선정작
- 제20회 춘사영화제 (2015) : 여자연기상 (배두나)
-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2015) : 촬영상-동상 신인감독상 신인여우상 (김새론)
- 제23회 금계백화영화제 (2014) : 국제부문 여우주연상 (배두나)
각주
- ↑ “<칸영화제> 배두나 '도희야'로 두 번째 레드카펫 밟아”. 《연합뉴스》. 2014년 5월 20일.
- ↑ “배두나, ‘도희야’로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여우주연상”. 《여성신문》. 2018년 1월 23일.
외부 링크
- (영어) 도희야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도희야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도희야 - 한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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