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남자
 | |
|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91년 1월 5일 ~ 5월 5일 |
| 방송 시간 |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
| 방송 분량 | 1시간 |
| 방송 횟수 | 35부작 |
| 연출 | 황인뢰 |
| 조연출 | 안판석 |
| 각본 | 주찬옥 |
| 출연자 | 최불암, 김창숙, 정한용, 이미숙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출연진
- 최불암 : 이종진(신문사 기자)
- 최민수 : 강인수(이한수의 이부 동생)
- 김창숙 : 강영조(이종진의 부인)
- 배종옥 : 이미연(이종진 강영조의 딸)
- 정한용 : 이한수(원나잇으로 태어난 아들)
- 이미숙 : 백정란(프랑스 문화원 직원)
- 천호진 : 윤석
- 김병기 : 덕근
- 박현준 : 이경민(이종진 강영조의 아들)
- 박영태, 김형자, 양미경 , 김영옥 , 김호영, 문회원, 신귀식, 김흥기, 유호정, 임채원, 정낙희
결방
- 1991년 2월 16일 : 설 특집극 <미끼와 고삐> 1부 편성[1]
트리비아
해당 드라마 작품은 파행적 불륜묘사, 지나친 펑크족 묘사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2]. 한편, 이 작품은 폭력장면을 지나치게 구체적이며 흥미위주로 묘사해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및 제작관계자들에 대한 주의환기 조치를 받아야 했다[3].
줄거리
격변하는 현대사 속에서 한 개인이 겪는 인생유전과 사랑의 새로운 모럴을 극화한 작품.
전쟁에 가난을 겪고 어렵게 자라나 부유한 가정의 딸 영조와 결혼, 신문사 정치부장으로 능력을 인정받다가 필화사건을 겪고 권력의 손을 붙잡는 아버지 이종진 세대하고 이종진의 하룻밤 여정으로 태어난 아들 한수, 한수와 어머니만 같은 동생 인수, 영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경민, 이미연 등 아들세대가 겪는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갈등 이야기이다.
각주
- ↑ “맞선보는 애인 끌고나와 △설날특집극〈미끼와 고삐〉(M-TV 저녁 8시)”. 한겨레신문. 1991년 2월 14일.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
- ↑ 박성수 (1991년 4월 19일). “「고개숙인남자」지나친 펑크족묘사 또 물의”. 경향신문. 2016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TV 끔찍한 폭력장면 너무 많다”. 경인일보. 1991년 4월 6일. 2017년 1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문화방송 주말연속극 |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몽실언니
(1990년 9월 1일 ~ 12월 30일) |
고개숙인 남자
(1991년 1월 5일 ~ 5월 5일) |
산너머 저쪽
(1991년 5월 11일 ~ 11월 17일) |
Text is available under the CC BY-SA 4.0 license; additional terms may apply.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
Cover photo is available under {{::mainImage.info.license.name || 'Unknown'}} license.
Cover photo is available under {{::mainImage.info.license.name || 'Unknown'}} license.
Credit:
(see original f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