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거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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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절지동물문 |
| 강: | 곤충강 |
| 목: | 딱정벌레목 |
| 상과: | 거저리상과 |
| 과: | 거저리과 |
| 속: | 곡물거저리속 |
| 종: | 갈색거저리 (T. molitor) |
| 학명 | |
| Tenebrio molitor | |
| Linnaeus, 1758 | |
갈색거저리[1](mealworm beetle)는 거저리과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이다. 아메리칸 왕거저리라고도 한다. 곡물거저리와 비슷하지만 애벌레 때 더 크다.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는 흔히 밀웜(영어: mealworm)이라 부르고 주로 반려동물의 먹이와 식용 곤충으로 많이 사용한다.
식용 곤충으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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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웜의 플라스틱 분해
[편집]북경 베이항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플라스틱 폼 문제 해결의 단서를 굶주린 밀웜의 뱃속에서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밀웜 뱃속에 사는 강력한 박테리아를 발견해서 스티로폼을 먹였다. 박테리아는 스티로폼을 분해해 유기폐기물로 만들었다. 이 박테리아를 더 연구하면 스티로폼을 분해할 수 있는 인공 효소를 개발할 수도 있다.[2]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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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고려대학교 곤충학연구실. “한국산 딱정벌레목 목록”. 한국의 곤충(insects.or.kr). 2012년 5월 4일에 확인함.
- ↑ “이 작은 벌레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 2016년 9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1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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